에어컨전기세 절감장치 IESS가 이번에 설치한 현장은 국내 팝콘 제조 1위 기업, 제이앤이 입니다.
제이앤이는 1996년 커널스 팝콘 출시이래로 팝콘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국내 팝콘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제조기업입니다.
공장 전기세 절감의 해법, IESS 살수제어장치 설치 사례
여름철이 되면 많은 공장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로 전기요금 폭탄입니다. 제조업 현장은 대형 생산 설비와 더불어 수십, 수백 평에 달하는 작업 공간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직원들의 작업 환경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에어컨을 줄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년 치솟는 전기요금을 그대로 감당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공장 에어컨, 왜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
공장에서 사용하는 대형 냉방기는 일반 가정용 에어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력을 많이 소모합니다. 특히 외부 기온이 높아질수록 열교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냉방기를 오래, 세게 가동할 수밖에 없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피크 전력 문제입니다. 피크 전력은 잠깐만 초과되어도 전기요금 단가를 크게 올려버려, 여름철 전기요금 폭탄의 주범이 됩니다.
IESS, 어떻게 절감할까?
IESS는 냉각기의 외부 열교환기에 **미세한 물 안개(살수)**를 분사해, 열교환 효율을 높여줍니다. 쉽게 말해, 뜨거워진 에어컨의 ‘심장부’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냉방기는 훨씬 가벼운 부하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전력 사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중요한 점은, IESS가 단순히 물을 뿌리는 장치가 아니라는 겁니다. 온도, 습도, 에어컨 가동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언제, 얼마나, 어떻게 살수를 해야 가장 효율적인지를 스스로 계산합니다. 덕분에 불필요한 물 낭비는 줄고, 장비 수명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특히 전력 피크 억제 효과는 생산라인 안정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전력 초과로 설비가 갑자기 멈추는 일이 잦았는데, IESS 설치 이후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는 곧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고, 작업 환경 역시 한결 쾌적해졌습니다.
공장 설비팀 관계자는 “그동안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했지만, 직원들의 냉방을 줄이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iESS는 냉방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전기세를 확 줄여줬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자동 제어 방식이라 관리가 편해졌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관리 인력들은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덕분에 실시간으로 설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순찰이나 점검 횟수가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즉, 비용 절감 + 업무 효율 + 설비 안정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
IESS 설치의 또 다른 장점은 친환경 효과입니다. 공장은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고, 이는 곧 ESG 경영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최근 정부나 지자체가 추진하는 친환경 인증,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단순히 전기요금 절감을 넘어,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까지 따라온 것입니다.
공장의 특성상 냉방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일한 해법은 에어컨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iESS 살수제어장치는 이미 여러 제조 현장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고, “전기요금 폭탄”이라는 오래된 고민을 확실히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장이 iESS를 도입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산과 친환경 경영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여름철 전기세 부담에 시달리는 모든 공장에게, iESS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